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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35년간의 불신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21 조회 1992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난 이 세상에 55년 동안 살아왔다. 아동기의 15년을 제외한다면 거의 35년간을 진정한 의미에서 허무주의자 즉, 겨울…

천년 콘스탄티노플의 통한(痛恨)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6 조회 1987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이스탄불은 동로마제국 수도로서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이름을 딴 콘스탄티노플 이었다. 당시에도 콘스탄티노플은 동서교역이 활발한 지역으로…

미켈란젤로의 자존심 관리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31 조회 1982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예술계의 거장이었던 미켈란젤로는 키(155cm)가 작아서 4m가 넘는 명작 다비드 상을 조각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3…

스시 한 점과 말씀한마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13 조회 1978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동경에 있는 도요스 수산시장에서 금년 첫 번째 참치 경매는 시작부터 경쟁이 치열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278kg(456근)짜리 참…

말씀의 샘 | 후회 없는 삶을 사세요(마25:21~30)
등록자 최광영 목사
등록일 03.05 조회 1977

목회자 칼럼 새해를 맞이하면서도 설레는 마음 보다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근심과 걱정이 앞서는 오늘의 상황이다. 어느 해보다도 더 마음을 기울여야하는 때 …

인간수명 80년의 내력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9.20 조회 1973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간석제일교회 원로 독일에 전해 오는 이야기이다. 세상을 다 지어 놓고 하나님께서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에 대한 수명을 정하려고 곰곰…

화려한 메두사의 최후....①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12 조회 1969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지아니 베르사체(VERSACE)는 1946년 이탈리아 남부 가난한 가정에서 봉재사였던 어머니와 가정용품 세일즈맨 아버지 사이에서 태…

미세먼지 ‘침묵의 살인자’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4.03 조회 1969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이것은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다는 한반도의 기후현상을 의미하는 삼한사온(三寒四溫)이…

나 하늘로 돌아가리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04 조회 1965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 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 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

마음이 차고 가슴마저 닫힌 사람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16 조회 1964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조창인 작가의 소설 ‘등대지기’는 두 아들을 생각하는 모성애와 그 사랑을 뒤늦게 깨달은 자식들의 마음을 주제로…

여유_반드시 노인이어서라기보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01 조회 1955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멕시코시티의 대형 시장 한 구석에서 양파를 파는 포타라모라는 인디안 노인이 있었다. 시카고에서 온 한 미국 여행객이 그에게 다가와 …

매력자본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23 조회 1945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살다보면 인생이 안 풀릴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자신이 못 가진 것을 한탄하게 된다. 돈이 모자라서, 교육이 부족해서, 인…

목회자 칼럼 | "효도의 기본은"
등록자 장자옥 목사
등록일 05.20 조회 1937

목회자 칼럼 가정의 달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 교회에서는 교육기관을 상대로 하여 부모님께 편지쓰기 공모를 했다. 유․초등․중&#…

청소부가 되고만 성자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21 조회 1928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고결한 성자가 숲 속에 살고 있었다. 그런데 하루는 그를 사랑하는 선배 성자가 찾아와 그에게 힌두교 경전 한권을 주고 갔다. 성자는…

8시간의 바캉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17 조회 1913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간석제일교회 원로 부산은 부모님께서 묻혀 계신 곳이고 또 한평생 공무원으로 봉사했던 형님이 삶을 마친 곳이다. 뿐만 아니라 내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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